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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를 더 큰 무대로 손흥민, 홈 데뷔전을 앞둔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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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인사이트] 손흥민(33·LAFC)의 행선지는 단순한 커리어 말년의 선택이 아니다. 그는 MLS(미국 메이저리그 사커)를 성장시킬 주인공이 되겠다는 분명한 목표와 함께 미국 땅을 밟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MLS로

2015년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손흥민은 10년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25년 여름, 그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옵션 포함 2650만 달러·약 368억원)라는 타이틀을 달고 로스앤젤레스 FC 유니폼을 입었다. 단순한 새로운 도전이 아닌, 미국 축구 시장 확대의 중심축이 되겠다는 선언과도 같았다.

MLS, 성장의 변곡점

MLS는 여전히 NBA·MLB·NFL·NHL에 밀려 미국 4대 스포츠 안에는 들지 못한다. 하지만 베컴(2007), 즐라탄(2018), 메시(2023)에 이어 손흥민의 합류는 리그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폭제로 평가된다. 그는 나는 MLS를 더 크게 만들기 위해 이곳에 왔다라며 자신의 선택에 명확한 메시지를 담았다.

이정표 세우는 첫 3경기

  • 8월 10일 시카고전 – 교체 투입으로 MLS 데뷔
  • 8월 17일 뉴잉글랜드전 – 도움으로 첫 공격 포인트
  • 8월 24일 댈러스전 – 프리킥으로 MLS 데뷔골

세 경기 만에 도움과 득점을 모두 기록하며 MLS판 손세이셔널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홈 데뷔전, 책임감과 기대감

오는 9월 1일 샌디에이고FC를 상대로 BMO 스타디움에서 첫 홈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팬들이 내 이름과 유니폼을 찾는다는 사실이 감사하다. 그 응원에 보답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스타플레이어가 아니라, MLS와 팬들을 연결하는 상징적 존재로 자신을 정의했다.

스포츠를 아우르는 영향력

28일, 손흥민은 LA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스트라이크존을 정확히 꽂으며 화제를 모았다. 축구를 넘어 미국 대중 스포츠 무대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이었다. 이는 MLS를 미국 주류 스포츠 문화 안으로 끌어들이려는 그의 전략적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손흥민의 큰 그림

손흥민은 단순히 커리어의 마지막 챕터를 MLS에서 마무리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는 미국에서 축구의 입지를 확장시키는 브리지 플레이어(bridge player)로 자신을 세우고 있다. 이는 과거 베컴이 MLS에 남긴 족적을 연상시키지만, 손흥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새로운 팬층을 열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결론

손흥민의 MLS 도전은 곧 개인의 커리어를 넘어 리그의 성장을 향한 집단적 실험이다. 홈 데뷔전은 그 서막일 뿐이다. 10년간 EPL에서 쌓은 스타성과 경쟁력을 MLS의 성장 동력으로 바꾸는 것, 그것이 손흥민이 그리는 큰 그림이다.

원문 기사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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